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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13 프로 샤오미 홍미노트 13프로를 구매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양도 받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해외폰을 많이 구매해보았다. 내 첫 스마트폰은 모토로라 아트릭스였다. 개인적으로 세계최초로 나온 지문인식폰이었는데 난 그게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다. 지문인식률이 나쁘지 않았는데 가끔 폰이 자기맘대로 꺼졌다. 그걸 지나 모토로라에서 나온 쿼티폰을 구매했다. 그당시에는 스마트폰에서 듀얼코어가 나오던 시기에 패기넘치게 싱글코어를 구매해서 들고다녔다. 학생이었어서 그냥 카톡정도나 쓰고 다녔기 때문에 그걸 일년 반정도 들고다녔다. 내 동생이 내폰을 빌려간적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니가 인내심이 강한애인줄 몰랐어 라는 평을 남겼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난 다음 나는 쿼티를 버리지 못하고 블랙베리 패스포트로 갈아탔다. 나름 1년.. 2024. 2. 14.
번개의 커스카논 리뷰 드디어 거지같은 번개의 커스카논인지 카스카논인지를 깼다. 개인적으로 4신수중에 제일 깨기가 힘들었다. 나는 물의 신수-불의신수-바람의신수-번개의 신수 순으로 깼다. 개인적으로 물의신수는 처음이라 어려웠고 불,바람의 경우 한두번하고 클리어했다. 그런데 번개의 신수는 한 10트 한것같다. 너무 어려웠다. 다른 신수의 경우 방패같은게 없으니 일단 어떻게든 때리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하지만 번개의 신수는 방패를 들고있다. 멀리서 폭탄화살을 쏘아도 방패때문에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일단 페이즈를 1페이즈 2페이즈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다. 1페이지는 그냥 번개를 3개 날리고 그 다음 샤샤샥 하면서 3번이동한뒤 공격을 하는 패턴이다. 하지만 난 발컨이기 때문에 여기서 숫하게 한대도 못때리고 죽었다. 그러고 난.. 2024. 1. 19.
다운인버뮤다 닌텐도 스위치 구매후기 요즘 게임을 하고 있다 젤다나 아니면 포켓몬스터,모동숲을 하고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컴퓨터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데 게임같은걸 돌려서 굳이 부하를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다. 마찬가지로 핸드폰으로도 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보통 게임이 하고싶으면 스위치로 구매를 하거나 한다. 그런데 닌텐도는 정책이 좀 요상하다 어제 다운인버뮤다라는 게임을 구매했다. 그런데 그게 이중결제가 되었다. 첫번째로 토스페이로 결제를 했다. 게임이 1500이었는데 토스페이 1200원가량을 사용해서 500원도 안돼는 가격을 결제했다. 그리고 스위치 본체로 닌텐도 e샵에 가서 구매한 게임을 다운로드 해야하는데 보통 나는 칩을 구매해서 게임을 해왔기 때문에 잘 알.. 2024. 1. 16.
게임앤워치 마리오 마리오는 배송온지는 좀 된거 같은데 내가 어릴때도 그렇고 마리오 게임은 딱히 해본게 없어서 사긴 했지만 흥미가 없어서 개봉이 늦어졌다. 마리오 브라더스1,마리오브라더스2,시계,볼 이렇게 4가지가 들어있다. 젤다에 비하면 구성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다. 처음에 열었을때 박스패키지를 보고 놀랐다. 아니 깔끔하긴 한데 젤다는 박스패키지에도 엄청나게 신경써서 막연하게 마리오도 그럴거라 예상했다. 그런데 전혀 아니였다. 아무튼 열어보고 마리오브라더스2편을 시작했다. 근데 ? 왜 이렇게 어렵지? 버섯을 먹으면 마리오가 커지는데 거기서 독버섯이 있어서 한번 죽고나니까 이게 뭐지 싶었다. 그래서 1편을 키고 해봤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꽤 재미있었다. 80년대에 이런게임이 있었으면 히트를 칠만하다는 ..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