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떡집1 전포 명가떡집 어느날 회사에 앉아있었는데이상하게 단팥이 먹고싶어져서 회사에서 나와서 바로 옆 편의점에 갔는데다 초콜릿만 팔고 단팥들어간 과자나 빵같은걸 하나도 안파는것이었다다시 회사로 돌아온 후 단팥이 들어간 음식을 찾고있던 중내가 좋아하는 전포동 명가떡집이 영등포에 팝업을 한다고 해서 헐레벌떡 다녀왔다7월 4일 어제까지였다. 회사 마치고 가서 거의 다 마치는 추세였다. 사람이 정없게 한팩만 사는건 아니다 싶어서2팩을 샀다.한팩에 만원이었고 12개의 앙꼬절편이 들어있다 난 한 회사마치고 갔다보니 6시 30분쯤에 갔는데(이걸먹기 위해 몰래 10분 더 일찍나옴)한 30분뒤에 동생과 만나서 타임스퀘어를 돌아보니 7시쯤에는 벌써 다 팔고 문을 닫았다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렸으면 못먹을뻔했다.이 집은 내가 서면에서 학원다닐때 자주.. 2024.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