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블랑제리1 천박사를 보고오고 이수역 나들이(스포ㅇ) 이수역에 메가박스가 있어서 거길 자주 가는편이다. 왜냐하면 G마켓에서 가끔 메가박스 할인권을 뿌리기 때문이다 솔직히 재미없을거라 예상하고 갔는데도 개노잼이었다. 스토리,편집,연기 볼만한게 뭐 하나 없는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개인적인 내 인생 워스트 영화 탑3에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재치고 탑3에 등극했다. 스토리는 천박사가 당주무당집 장손이라 자기 할아버지와 동생을 죽인 범인(범천)을 잡으려 귀신퇴마하던중에 이솜을 만나서 그 범천을 잡는 그런이야기이다 솔직히 너무 재미없어서 한 30분은 라디오로만 들어서 영상미나 그런걸 논하지는 않겠지만 초반에 어딜봐도 작위적인 연기와 대사 그리고 연출로 인해 대충 예상이 가기 때문에 굳이 논하지 않겠다. 이수역 7번출구에서 나오면 메가박스가 바로 보이는데 거기.. 202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