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섬1 포켓몬스터 샤이닝펄과 젤다 꿈섬의 리뷰 어제 드디어 포켓몬스터 샤이닝 펄이 왔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폭망겜이라고 했지만 친구가 브릴리언트 다이어몬드를 하면서 너무재밌다고 하는 바람에 구매를 했다. 하면서 느낀건 아무리 3D를 떡칠해도 도트게임이 원본이긴 하구나를 느낄수 있었다. 내가 게임앤워치로 젤다 꿈의섬(이하 꿈섬)을 하면서 느낀건 아무래도 하드웨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맵안에 오브젝트들이 특별한일이 있지 않는 이상 다시 리셋되는 부분이었다. 게임 진행상황상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리셋이 되는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책으로 표현하자면 왼쪽페이지에 있다가 오른쪽 페이지로 이동했다가 다시 왼쪽 페이지로 변경하면 왼족페이지에 적어놨던 메모가 삭제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나는 개인적으로 게임개발쪽은 잘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202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