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9 XG - Shooting star을 들어봤다. 개인적으로 저번 곡의 마스카라는 좀 촌스럽다고 느껴졌다. 이번곡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 방탄소년단-쩔어 같은느낌의 가사다 우린 개 열심히 할거고 이 업계를 집어삼킬거야 이런느낌 들으면서 느낀건데 목소리 합이 좋은거 같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검은색 생머리에 파란 두건 쓴 사람이랑 당고머리를 길게 한 사람의 목소리 합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검은머리긴사람-당고머리 이런 순서대로 노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듯 개인적으로 사랑노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아이돌의 경우 너무 사랑 노래만 나와서 재미없었는데 오랜만에 좀 신선한 느낌이다. 그런데 좀 재미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Woo ah I'm lookin' so lavish 요 부분이었는데 아마 블랭핑크가 이런노래를 불렀다면 lavish가 아니라 s.. 2023. 1. 29. 이전 1 2 3 다음